LS마린솔루션이 LS빌드윈을 자회사로 편입하며 육상과 해저 케이블 시공 역량을 아우르는 통합 케이블 시공 업체로 새롭게 출발한다.
구본규 LS전선 대표가 LS마린솔루션 대표를 겸직해 LS전선과의 시너지를 강화하며 수주 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번 편입으로 LS마린솔루션은 LS마린솔루션은 해상, 육상 케이블 시공 통합으로 전문성과 효율성을 강화해 원가 절감, 품질 유지, 시공 기간 단축 등 다양한 이점을 확보하게 됐다.
회사 관계자는 "구본규 LS전선 대표가 LS마린솔루션 대표를 겸직함으로써 책임경영을 강화할 것"이라며 "LS전선과의 해상, 육상 전력 케이블 사업 시너지도 가시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유럽 대규모 해상풍력 프로젝트가 대부분 턴키(통합발주) 방식으로 진행되는 만큼 LS빌드윈 편입 이후 수주 경쟁력을 강화해 글로벌 시장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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